간심비폐신(肝心脾肺腎), 오장(五臟)의 건강과 정서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습니다.
怒傷肝/ 노상간, 화를 많이 내면 간이 병들고,
喜傷心/ 희상심, 과도하게 기뻐하면 심장이 병들고,
思傷脾/ 사상비, 생각이 지나치면 비장이 병들고,
悲傷肺/ 비상폐, 슬픔이 지나치면 폐가 병들고,
恐傷腎/ 공상신, 공포가 지나치면 신장에 병이 생긴다.
병의 원인이 마음 속 깊은 곳에도 있다면,
심리상담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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